'못해'라는 말은 진단이 아니라 신호이며, 작업기억 점유·기초 결손·환경 세 원인 후보로 나누어 확인합니다. 연구는 수학불안이 작업기억을 점유해 수행을 떨어뜨린다고 정리하지만, 한 아이에게 회피가 굳어지는 시점은 아직 모릅니다. 격려와 반복 대신 '못해'가 나온 유형을 적어 두는 것이 첫 확인입니다.